[듣기/가사] NMB48 Team N - 처음의 별
NMB48 Team N 3rd 「여기에도 천사는 있다」
初めての星 처음의 별
요시다 아카리 · 와타나베 미유키 · 이치카와 미오리 · 야마모토 사야카 · 죠니시 케이 · 오가사와라 마유 · 시로마 미루
初めての星
하지메테노 호시
첫 번째 별
みんなで見ていた
민나데 미테이타
모두와 함께 보았던
いつか誰かから聞かされた星
이츠카 다레카카라 키카사레타 호시
언젠가 누군가가 말해주었던 별
長い長い道のりだった この場所に来るまで
나가이 나가이 미치노리닷타 코노바쇼니 쿠루마데
길고 긴 길이었어 이 곳에 오기까지
自分が目指してたものは 幻かと思った
지분가 메자시테타모노와 마보로시카토 오못타
내가 목표로 해왔던 것은 환상일까 생각했어
とても不思議なことに 苦しくは無かったよ
돗테모 후시기나코토니 쿠루시쿠와 나캇타요
정말 신기하게도 괴롭지는 않았어
空を見上げ歩くってこと 嫌いじゃなかったんだ
소라오 미아게 아루쿳테코토 키라이쟈 나캇탄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걷는다는 것이 싫지 않았던 거야
なんで私たちは信じたのか
난데 와타시타치와 신지타노카
왜 우리들은 믿었던 걸까
いつまでも見えないその存在を
이츠마데모 미에나이 소노 손자이오
언제까지나 보이지 않는 그 존재를
この世界のどこかに 奇跡探していた
코노 세카이노 도코카니 키세키 사가시테이타
이 세상 어딘가에서 기적을 찾고 있었어
初めての星 ここから見えるよ
하지메테노호시 코코카라 미에루요
첫 번째 별 여기에서 보일거야
思ってたよりも 眩しかったね
오못테타요리모 마부시캇타네
생각했던 것보다도 눈부셨지
厚い雲に覆われてたり
아츠이쿠모니 오오와레테타리
짙은 구름에 덮이기도 하고
雨が降ってて隠れていた
아메가 훗테테 카쿠레테이타
비가 내려서 숨어 있었어
でも諦めなければ必ず
데모 아키라메나케레바 카나라즈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チャンスはあるってことさ
찬스와 아룻테 코토사
기회는 있다는 거야
舗装されてない道のように 楽じゃなかった今日まで
호소오사레테 나이미치노요오니 라쿠쟈나캇타 쿄오마데
포장되지 않은 길처럼 쉽지 않았던 오늘까지
簡単にできないことが 可能性だと思い込んだ
칸단니 데키나이코토가 카노오세이다토 오모이콘다
간단히 되지 않는 것이 가능성이라 굳게 믿었어
何度も怒られていたのに ワクワクするのは何故だ
난데모 오코라레테이타노니 와쿠와쿠스루노와 나제다
몇번이고 혼이 났는데도 두근거리는 것은 어째서야
昨日よりも少し近づく 夢を想像していた
키노요리모 스코시 치카즈쿠 유메오 소우조우시테이타
어제보다 조금 더 가까워진 꿈을 상상했어
汗をそうどれくらい流したでしょう
아세오소오도레쿠라이 나가시타데쇼
땀을 얼마나 흘렸던 걸까
涙だってけっこう流したはず
나미다닷테 켁코나가시타 하즈
눈물 또한 많이 흘렸을 터
その場所から広がる
소노바쇼카라 히로가루
그 장소에서부터 펼쳐 질
未来の青写真
미라이노 아오자신
미래의 청사진
初めての星 いつしか気付いた
하지메테노호시 이츠시카키즈이타
첫 번째 별 어느덧 깨달았어
目指してた夢は すぐそばにある
메자시타테 유메와 스구소바니아루
목표로 했던 꿈은 바로 곁에 있어
いがみ合った私たちが
이가미앗타 와타시타치가
서로 으르렁대던 우리가
光を得て星になった
히카리오에테 호시니낫타
빛을 손에 넣어 별이 되었어
そう努力は辛いものじゃない
소오 도료쿠와 츠라이 코토쟈나이
그래 노력은 괴로운 게 아니야
好きだからこそできるんだ
스키다카라코소 데키룬다
좋아하니까야말로 가능한 거야
やりたいことさあやってみてごらんよ
야리타리코토오 사아 얏테미테 고란요
하고 싶은 걸 자 해 보렴
無我夢中憧れてた 夢がそう現実に
무가무츄 아코가레테타 유메가 소오 겐지츠니
무아지경으로 동경하던 꿈이 그렇게 현실로
初めての星 ここから見えるよ
하지메테노호시 코코카라 미에루요
첫 번째 별 여기에서 보일거야
思ってたよりも 眩しかったね
오못테타요리모 마부시캇타네
생각했던 것보다도 눈부셨지
厚い雲に覆われてたり
아츠이쿠모니 오오와레테타리
짙은 구름에 덮이기도 하고
雨が降ってて隠れていた
아메가 훗테테 카쿠레테이타
비가 내려서 숨어 있었어
でも諦めなければ必ず
데모 아키라메나케레바 카나라즈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チャンスはあるってことさ
찬스와 아룻테 코토사
기회는 있다는 거야
랭크인 기념이라면 기념이랄까 하지메떼노 호시 가사는 정말 제 취향 대놓고 빵야빵야 저격이라 ㅠㅠㅠㅠ
진짜 넘 좋은데 끙끙대면서 찰지게 옮기지 못하는 자신의 되먹지 못한 언어 능력을 탓하며.. 옮겼네요
신공연 처음 올릴때 첫번째 별이라고 했다가 처음의 별로 통일? 된 거 같아 바꾸긴 했지만
저는 첫번째 별이 왠지 더 좋아서 이쪽으로..
퍼포나 가사나 전반적으로 무지 희망을 주는 느낌인데 저는 오히려 슬프게도 느껴져서 뭔가ㅠㅠ
막막하고 아등바등하던 우리가 그렇게 걷다 보니 이미 그 꿈 가까이에 있었다는..
꿈 (=누군가가 말해줬던 별) 이 사실은 밖에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옆,
우리들 자신 안에 있었다 (=빛을 얻어 별이 된 우리) 는 의미가 되는게 ㅠㅠㅠ 미친 진짜 미쳤나봐
아키p 몇가지 단점만 빼면 참 능력있고 괜찮은 아저씬데 말이져ㅠㅠ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