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메에 사진은 없고 썸네일은 걍 투샷으로 대체합니다:)
[Mobile Mail]
Yamamoto Sayaka 2014.01.03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メール久しぶりになっちゃって
ごめんね>_<
메일 오랜만이 되버려서
미안해>_<
紅白での大島さんの卒業発表
切なかった。
홍백에서 오오시마상의 졸업발표
괴로웠어요
(=애달프다, 안타깝다, 견딜 수 없다, 서글프다)
でも正直、驚かへんかった。
하지만 솔직히,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私ですら、大島さんの
卒業の事を考えるのは
少なくなかったし
考える度、切なくなった>_<
저조차도, 오오시마상의
졸업을 생각해본 건 적지 않았고
생각할 때마다 괴로웠어요>_<
ここで言うの?とは思ったけど
突然やなって感じでも無い気がした。
여기서 말하는거야 ? 라곤 생각했지만
갑작스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でも、発表してすぐは
泣く事じゃ無いし泣かない!
하지만, 발표한 직후는
울 일이 아니니까 울지 않아!
って思ったけど
ステージからハケた後に
急に込み上げて来て
泣いてる大島さん見たら
涙が溢れて来た。
라고 생각했지만
스테이지에서 내려온 후에
갑자기 울컥해서
울고있는 오오시마상을 보니까
눈물이 흘러나왔어요.
その後に、たかみなさんが
私の所に来て
かけてくれた言葉で
溢れてしまった
그 후에, 다카미나상이
제 옆에 와서 해주신 말에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たかみなさんは、
私が自分と似てるって言って
私の悩んでる事
いっつも深いところまで
わかってくれてて
温かくて頼もしい言葉をかけてくれる。
다카미나상은
제가 자신과 닮았다고 하면서
저의 고민하는 일
언제나 깊은 곳까지
알아주셔서
따뜻하고 믿음직스러운 말을 건네주세요.
でも、私はそれを
自分自身ではどうしようも出来なくて
申し訳なくなってしまう。
하지만 저는 그걸
스스로는 어떻게도 할 수 없어서
면목없게 되버려.
ぐずぐず泣いちゃって
泣いてる私を
笑い飛ばしてくれた大島さんにも
何も言えなかった。
훌쩍훌쩍 울어버려서
우는 저를
웃어넘기는 오오시마상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
嫌やなぁ。。。
싫다. . .
요새 오시 걱정이.... 사야네 멘탈 괜찮아? ㅠㅠ?
체력과 정신의 한계가 새해 벽두부터 온 것 같아서..
애가 마지메스기라서 염원하던 홍백을 위해 지 몸 안챙기고 달려와서 지금.. 피통이 데들리인데
요새 무대 플짤도 못보겠어요 애 눈에 영혼이 없어서ㅠㅠ
더군다나 칫치 카테에 이런 내용을 올리려니 맘이 짠....
제가 아는 한 사야네가 따르는 선배는 사에/유코정도라서..
남바에서 오리멤에 캡틴이라 앵기는 언니도 몇 없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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