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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치/블로그 · 모바메

140215 ~ 0227 야마모토 사야카(사야네) 모바메

 2014.02.15 16:00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좋은 느낌의 사진 찍혔어


따라해도 좋다구 (웃음)








 2014.02.16 00:24 


방금 전까지 함께 있었지만

벌써 보고 싶은 사람.↓






카와에이의 릿상






요코야마의 유이항.




아아~ 너무 바보같아 (웃음)


유이항이랑은 이제

뭐든지 이야기하고

함께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데


릿상하고도 최근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문제 (웃음)

이동 중에 계속 떠들었어


이 세사람이 모여있을 때는

초등학생 남자애같은 느낌이 장난 아니라구


아~ 보고파 (웃음)










 2014.02.20 15:51 


어제, 언니랑 

박앵귀 뮤지컬 히지카타편 봤어~




뮤지컬이란 건

연기는 물론


노래하고 춤추고

조금 장난스런 씬도 있고

재밌어보여



아~ 보러 가고싶다~










 2014.02.22 22:15 



얼굴 완전 거칠어짐



아프당

(つらたん)


사진이랑은 상관없지만

요전에 네온과

투샷 찍으려고 했더니

네온이 윙크했었어!!!!!



존귀당

(きゃわたん)









 2014.02.24 00:06 



벌써 내일이 대조각이다.

솔직히 전혀 실감나지 않아.

여러가지 발표들도 충격이겠지만
끝나고 난 뒤의 기분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지금 굉장히 지쳐←

만들어온 것이
제발 부서지지 않기를.

아니, 이건 그렇다 치고
이번 달 한번도 공연에 못나갔어 ! ! ! !

괴로워 ! ! ! !

덕분에 제 몸은 게을러지고,
느슨해져 물렁물렁합니다...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DMM에서 모두의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조금 슬퍼.



하아, 자자.



다들 빨리 자자~









 2014.02.27 00:27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어제는 하루 종일 졸렸어....


신칸센 이동 중
꼭 자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잠들었어

뭐, 아무렴 어때!


대조각 이후, N 멤버들과 함께
만날 시간이 있던 것도 있지만
무진장 떠들었고
다들, 엄청 솔직했어요.

마츙이 있지
조금 응석부려서 정말

말로 이렇다 저렇다 한 건 아니지만
무릎 위에 올라타기도 하고.

별로 그런 거
안 하는 애니까.

아니, 옛날엔 자주 했지만
언젠가부터
그다지 하지 않게 되었어.

열창하면서 받아주는 나.
너무 키모이해서 문제.

그래도, 기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