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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치/블로그 · 모바메

140201 ~ 0214 야마모토 사야카(사야네) 모바메

 2014.02.01 


악수회 휴식 중
조금 낮잠자고 있었어


다들 깨워줘~







 2014.02.02 00:24 


악수회 끝나고 돌아왔어~


그보다 있지, 오늘 아빠 생일인겨!

지금 쯤 집에서 축하하고 있을까?


돌아가면 생신 선물 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 지 모르겠어서 아직 안 샀구나아


다들 뭐가 좋을 것 같아?

참고로 언니는 운동화를 드린 것 같아




 2014.02.02 23:45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는 게 큰 문제

 

집에 돌아가는 꿈꾸면서

힘내자←


그러고보니 요전에

구구타스에 

낮잠 잤더니 무지 상쾌해서

지금이라면 무슨 짓을 당해도

용서할 수 있다고 썼더니


그걸 본 HKT의 무라시게가

이런 걸 보내왔어









 2014.02.04 23:27 


오늘은 말야, 엄청 오래간만에

아이나와 연락했어


졸업하고 나서 완전히

연락 끊고 산 건 아니지만

약 4개월 만이었네


내용은


「 플레이보이의 사야카 귀여워!

편의점에서 발견했으니 보고 나우 (웃음) 」


라고 하는

엄청시리 평범한 내용 (웃음)


그래도, 나는 민감하다고 말하면


 오늘 사야카의 머리모양 대박 좋아!

TV로 볼때 엄마랑 둘이 귀엽네~ 하고 떠든다구! 웃음 


라고 들었으니까, 숱만 치고

길이는 지금 길이로 일단

계속 가볼까 (왕단순)










 2014.02.09 00:45 


오늘은, 3주 만에
집에 돌아와서
밖에서 지내는 동안 사뒀던 아빠의
생일 선물을 겨우 드렸다구

결국, 밖에도 입고다니실 수 있어 보이는
트레이닝복 세트로 했어

집에 돌아와있던 둘째 오빠한테도
특별히 선물했더니
두사람 다 그자리에서 갈아입었어

다음은, 모모카에게도 무언가
생일 선물을 주고싶어서
뭐 갖고싶어? 라고 했더니

"4만" 이라고 말했어

아, 어떻게 할 것인가 (웃음)









 2014.02.10 21:30 


얏호-

오늘 촬영이었는데
코디 언니가

 사야카짱, 하이라이트 뭐 써?


라고 물어서


"특별히 쓰는 건 없는데요, 왜 그러세요?" 라고 대답했더니


 조명감독님이 엄청 피부 좋다고 칭찬해서


라고 하셨어


완전 자신 없는데

근데, 그게 있잖아
계속 땡땡이쳤던 스티머를
요즘 다시 하기 시작해서
피부가 촉촉해졌나봐

효과가 나오는 건가~?
제대로 계속해야지!









 2014.02.12 00:50 


밤이 너무 늦어버렸네

어제는 말야, 카시와기 씨의
솔로 콘서트 영상이
나오고 있었으니까 봤는데 ! ! ! !

아름다웠어

전에 콘서트의
세트리스트라던가 연출 등에
나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었으니까

그런 걸 생각하면서 보면
다양한 면에 주목할 수 있어서
더욱더 빠져들었어

무엇보다 즐거워 보였던 게

좋구나~ 하고 생각했네


나도 나 혼자서, 라던가

자주 상상하곤 해


물론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게 가장 좋지만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있지
스테이지로 마음 속이 가득차서
두근두근해서 즐거워

불안도 있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으니까 ! !









 2014.02.14 23:22 


뭐든 좋으니까 라이브 가고싶어.


라이브 가고싶고, 라이브 하고싶어.

결코, 보낼 화제가
떨어 진 거 아니다 ! (웃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

라이브 연주로 가슴이 쿵쾅거리는 느낌이나
소리가 가슴에 울려퍼지는 느낌이라던가 ! !

느끼고 싶다~